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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런 겨? 영민이가 웃긴 겨? (뜸 들이며 나직한 목소리로) 곽영민입니다.” sw0***** 2024/10/29
“왜들 그런 겨? 영민이가 웃긴 겨? (뜸 들이며 나직한 목소리로) 곽영민입니다.”
언젠가 God Father에서 보았음 직한, 눌러쓴 모자와 그을린 갈색조의 얼굴에다 다소 위압적인 자태에서 풍기는 포스의 아우라 속 빛바랜 마피아 - 그(곽영민 가이드님)는 한국산 마피아로 재탄생한 듯하게 말하자면 정통 시칠리아 마피아의 데자뷔였던 거예요.
“그만 자유, 다 왔시우, 일어나유. 선글라스는 왜 쓴 겨? 어제 뭐 한 겨? 그만 자라, 일어나라.” 남달리 우렁찬 그의 목소리 톤이 더 올라가며 중독성 있는 코멘트가 반복되자 버스 안의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사방으로 자지러질 수밖에 없었어요. 잠시 지켜보던 그는 이때 “곽영민입니다.”를 중저음의 목소리로 내리깔며 좌중을 다시 한번 추슬렀고, 이어 노래 한 곡을 요청받자 대뜸 “그냥 냅더유~, 우리 엄마가 돈 안 받고 버스 안에서 노래 부르질 말랬시우”라고 되받아쳤는데 이에 우리는 더욱 짓궂게 “그럼 버스 밖에서 불러 주세요.”라고 엉뚱하게 재청한바 그가 할 말을 잊어버렸단 거 아닙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바다의 한구석에 에메랄드빛 코발트블루가 일렬로 늘어선 것을 바라볼라치면 그는 그만의 지속 가능한 MSG를 또다시 치듯이 “그만 자라, 일어나라”를 되뇌고는 “(갑자기 갈라지는 목소리로) 어머 모 머! 창밖의 저 짙푸른 바다를 봐유. 이탈리아의 바다, 구름, 산, 하다못해 스쳐 지나가는 바람조차도 명품 아닌 게 없시유.” 이어 “내 말이 맞지유. 영민이는 똑똑한 겨, 그라지에. 지라리?! 지라리!?.”
그러면 이땐 남부 이탈리아(특히 아말피 해안도로), 시칠리아(특히 사보카 마을로 가는 길) 및 돌로미티(특히 파소 셀라에서 코르티나 담페초로 가는 길) 등을 일주하는 여행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건 온몸의 솜털까지도 쭈뼛 서고 가슴팍이 쫄깃해지는 버스 드라이빙이 곁들여지기 때문이겠죠. 26년째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 중으로 특유의 인생 연륜이 묻어나는 곽영민 가이드님의 코믹 퍼레이드는 이후에도 쉼 없이 계속되었는데 하기야 누구든 이곳을 여행하며 직접 들어봐야 날것 그대로의 해학과 감성이 넘치도록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거의 모든 시칠리아의 음식은 타지에서 어쩔 수 없이 잃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입맛을 확연하게 되살려주었는데 특히 심심한 듯 짜지 않고 제법 담백하며 파삭파삭한 데다가 알맞을 정도의 두께로 얇게 처리된 반죽(dough)이 돋보여 엄청 맛있었던 시칠리아 피자는 꽤 아니다 싶었던 나폴리의 피자를 흔쾌히 용서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에 앞으로도 나는 지나치리만큼 시칠리아 피자를 찬미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행여나 곽영민 가이드님의 지식재산권(?)인 앞선 코믹 퍼레이드를 누군가가 도용해서는 절대 안 되겠지요. 아울러 이번 여행은 고객들에 대한 이은미 인솔자님의 자상한 보살핌과 서비스가 곳곳에 더해졌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또한, 서로서로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잃지 않는 등 여러모로 멋있었던 일행 여러분들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그런데 말입니다.
TA 항공은 왜 그런데유?! 오가며 하늘을 나는 도라쿠라는 겨? 그 참에 나도 모르게 가출했던 가방이 되돌아와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출국 때의 지연 출발도 모자라 귀국 때까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듯 자행되었던 이스탄불에서의 황당한 지연 출발의 만행으로 지금도 허리가 휜 듯 불편해유. 물론 엄청나게 화났었지유. 듣자 하니 그렇게 막 돼먹은 TA 항공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래유. 그냥 냅두지 말구유, 거친 말 더 나오기 전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싼 맛에 대한 미련 없이 확! 잘라유. 인제는 분명 알겠지유?

[비즈니스클래스]영화 속 한장면 속으로 떠나는 시네마 여행 시칠리아+몰타 10일 #몰타 특급호텔2연박 #와이너리 #View맛집 레스토랑2 여행 일자: 2024.10.08 ~ 2024.10.17
시칠리아, 몰타 여행 moo***** 2024/10/28
롯데여행사에서 처음 선택한 상품인데 고객들의 원하는 바를 잘 타겟팅한 스케줄과 식사, 식당 선택이었어요.
경험 많은 인솔자와 가이드의 안내가 연령대가 있는 우리팀에 적합했던거 같아요.
좋은 기억으로 남고 지인들에게 소개 가능한 퀄리티입니다.
시실리,몰타 여행을 끝내고 10월 24일 귀국. 인솔자의 헌신적인 노력에 특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여행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SKH***** 2024/10/25
시실리,몰타 여행 끝내고 10월24일 귀국
인솔자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이은경님 곽영민님 감사합니다 kyu***** 2024/10/23
코로나 이후 오랫만에 시칠리아 몰타 패캐지여행을 떠났다. 패캐지여행은 가이드님을 잘만나는것이 절반의 성공이라 했는데 역시 우리팀은 복이많은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 이은경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곽영민 현지 가이드님의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주시는 유럽의 역사는 넘재미있었다.ㅋ 여고시절 세계사 책을 한권띤 느낌. 두가이드님 넘감사합니다. 그리고 롯데 관광 화이팅
시칠리아. 몰타 이는 듣기만하여도 가슴뛰는 kum***** 2024/10/14
시칠리아. 몰타 이는 듣기만하여도 가슴뛰는 꿈의 여행지 였지요 오랜시간 공들여 준비해온 여행길 미지의세계를 개척한 콜럼버스의 기분이 이랬을까? 미지의신세계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대부 대표주제 음악을들으며 시작된 미지의탐험
이 나이에 가슴뛰는 푼수를 떨며 15명의 동반자들과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아닌 가족같은 아름다운 여행이었지요 언어의 부족으로 시칠리아.몰타의 아름다움을 아름답다는 표현밖에는 할수없음을 지금에야 한탄합니다.
무사히 건강한여행이되기를 노심초사 애쓰신
이은경인솔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 느긋한 즐김
더위마저 구수한 사투리로 하나로 뭉치게 했던 곽영민 현지 가이드님
가이드님때문에 그 지역으로 다시한번 가고싶습니다 지금은 얼떨떨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두가 그리워질겁니다. 인연이 있다면 다른 여행길에 동반자들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10윌의 시칠리아 몰타여행 동반자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시칠리아 몰타 여행 bws***** 2024/10/11
한껏 부푼 기대를 품고 간 럭셔리 시칠리아 몰타 여행 즐겁게다녀왔습니다.
반달눈웃음과함께 도움을 많이주신 이은경인솔자님 ,매력적인 중저음의 충청도 사투리로 여행내내 웃음과 갬성으로 꽉채워준 곽영민가이드님덕분에 잊지못할 여행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동행하신 동반자 모두 좋으신분들이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기회에 함께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시칠리아 몰타 여행 후기 bea***** 2024/10/11
영화 대부의 본고장 시칠리아 여행은 곽영민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업그레이드 된것같아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잼나게 설명했슈
고객이 대접받는 기분이 나게 배려해주는마음에
좋은 목소리로 노래도 잘 부르시더군요
첫 타오르미나호텔은 반지하같은 주차장 뷰, 팔레르모 좁은 방은 개선해야할듯요
몰타는 이은경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과 멋진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터키항공 4시간 지연출발로 마지막날 힘든 마지막날 이었지만 동반한 15명 같이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hyc***** 2024/06/05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ace***** 2024/06/03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시칠리, 몰타 여행 매우 즐거웠고, 인솔자와 김***** 2024/06/03
시칠리, 몰타 여행 매우 즐거웠고,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분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어서 편안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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